“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은 아니었다.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다. 우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발언

 

ⓒAFP PHOTO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하고 있다.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