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3호 / 2020년 08월 11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와의 수다·기사 후~폭풍·퀴즈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쓰레기 섬 만들고 수거도 방해하고

COVER STORY IN

팬데믹의 시대 좀비가 살아남았다
영화 <반도>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의 시대에 좀비는 한국 영화계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재다. 대중문화가 ‘인간을 닮은 괴물’ 좀비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 다양한 좀비물의 유쾌한 창궐

ISSUE IN

  • 여성운동 동지가 박원순을 보내는 방법
  • ‘검·검 몸싸움’ 뒤 꼬일 대로 꼬인 스토리
  • 인구감소 시대의 세 가지 질문
  • 돌봄 노동의 가치/각종 직업병에 시달리며 시간당 4000원
  • 돌봄 노동의 가치/찬양하면서 폄훼하는 돌봄 노동과 재생산 노동
  • 금주의 유튜브/‘어그로’로 어그러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 코로나19 공기 전파 방역 전략은 선택의 문제
  • 추이를 확신할 수 없는 신규 확진자 추이
  • 미국의 방역 무능, 문제는 대통령이야
  • 양날의 칼인가 주머니 속의 송곳인가
  •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호세 루이스가 아니라 ‘조셉 류이스’입니다
  • 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근로복지공단 문턱을 넘지 못한 이들의 사연
  • 학교 너머/이름만 검색해도 뜨는 교직원 개인정보
  • ‘지금 여기’의 노동/손해배상 위협 달라진 게 없구나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인간의 탐욕과 자연의 무자비한 복수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21세기의 위기&분기

CULTURE & LIFE IN

  • 장정일의 독서일기/너희들 자꾸 이러면 불에 타죽을 거야
  • 그림의 영토/닳고 닳은 끝에 해와 달이 되었노라
  • 대형마트도 가는데 왜 공연장만 봉쇄하나
  • 뜻밖의 유럽/원죄 상징한다던 ‘배’가 ‘사과’로 밝혀진다면?
  • 배순탁의 音란서생/자극적 ‘후크송’ 버리고 차분한 ‘이야기’ 택했다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책방에서 벌어진 일/여기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 하드 캐리돌/입술을 떼는 순간 세상이 멈춘다
  • 사람IN/‘도시가스 열사’의 새로운 제안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관용과 자제, 민주주의의 버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