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그래픽 뉴스 '9/27' 기자명 최예린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9.10.07 14:46 630호 ⓒ시사IN 최예린 9/27 : 9월27일 설악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첫 단풍이 들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절정이라고 한다. 기자명 최예린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관련 기사 이 주의 그래픽 뉴스 '10,931,238' 이 주의 그래픽 뉴스 '10,931,238' 최예린 10,931,238 : 지구를 떠나 화성까지 날아갈 지구인의 이름 1093만1238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내년에 발사 예정인 화성탐사선 ‘MARS 2020’을 기념하기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시사IN 최예린 9/27 : 9월27일 설악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첫 단풍이 들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절정이라고 한다. 기자명 최예린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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