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7호 / 2019년 12월 03일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빌딩 속 작은 섬에 스며든 남루한 삶
COVER STORY IN
세계가 공감한 김지영
지난 3년간 <82년생 김지영> 열풍은 김지영 현상, 김지영 신드롬으로 바뀌었다.
11월 현재 한국에서 130만 부가 팔렸고 17개국에 수출이 확정되었다.
‘김지영의 편집자’ 박혜진·서효인씨를 만나 ‘김지영이 걸어온 길’에 대해 물었다.
- 한국문학의 욘사마, 일본 열도 뒤집었다
- 이제야 묻는 안부 “너는 잘 회복하고 있니”
- 평등의 언어로 쓰일 <2010년생 줄리>
ISSUE IN
- “권력기관 개혁의 큰 그림 속에서 검찰개혁 해야”
- 국가가 20년간 목 죄었지만, 그는 분노를 토하지 않았다
- 개인정보 데이터 소유권 누구에게 있나
- 대학가 대자보 찢는 ‘중국산 민주주의’
- 홍콩 시위대는 물 흐르듯 싸운다
- SJC 2019·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③/공권력의 배신 끝까지 추적한다
- SJC 2019·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③/“우리 목적은 좋은 저널리즘”
- SJC 2019·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③/“나쁜 놈들 쫓는 게 왜 중요한지 알아야”
- ‘지금 여기’의 노동/선배는 ‘그 좋은’ 직장을 왜 그만두었을까
- 학교의 속살/“그 집 아이가 어느 대학을 다니는데…”라는 말버릇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El pueblo dividido tampoco será vencido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증거는 없어도 공안부장이 있다
CULTURE & LIFE IN
- 그림의 영토/두근두근 새해를 맞는 이란 꼬마의 간절함
- 엄기호의 문서 탐독/용서할 자격, 용서받을 자격
- 도서관에 숨겨진 사서의 노동
- 사진으로 본 세상/사진 퍼블리싱 ‘제3의 길’ 찾기
- 주간 아이돌 & 캐리돌/‘현아=패왕색’은 이제 그만!
- 배순탁의 音란서생/이런 언어로 말하는 뮤지션이라면…
- 도도한 태평양/15세기 탐험가의 인도 가는 길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잔인한 놀이’를 방관하지 말자
- 사람IN/지리산 화가, 서울의 진산을 품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모두를 위한 스포츠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