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6호 / 2019년 11월 26일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31년의 한을 눌러쓰다
COVER STORY IN
정치인 이자스민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에게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이 정의당 소속으로 돌아왔다. 그는 보편적 인류애를 실현하는 정치 활동을 해왔지만, 이주여성이라는 정체성이 비난의 빌미가 되었다. 정치인 이자스민의 존재는 우리 사회에 무엇을 의미하는가.
ISSUE IN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⑰/정운호 게이트 수사 정보 유출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⑱/피고인석에 선 판사님, ‘정치적 기소’ 주장
- ‘똥통 학교’라는 말도 폐지시킬 수 있다면…
- 악덕 기업 뺨치는 공공기관의 노동 탄압
- 인도 앞에서 한풀 꺾인 세계 최대의 ‘약한 FTA’
- SJC 2019·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②/비영리 언론사가 생존할 길 찾다
- SJC 2019·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②/“비영리 언론사 80%가 탐사보도에 특화”
- SJC 2019·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②/탐사보도 키우는 ‘언론 인큐베이터’
- 정희상의 ‘괄호 속 현대사’/독재의 종언 예고한 ‘여공들의 투쟁’
- 본선 경쟁력은 ‘막강’ 예선 경쟁력은 ‘허약’
- 맛있게, 편하게, 멋지게 대륙의 밤이 바뀐다
- ‘주택 국유화’ 외치니 집세가 내렸네
- “육류 대용품이 아니다, 이 고기는 신세계다”
- ‘지금 여기’의 노동/강성·귀족 노조가 문제라고요?
- 학교의 속살/수험생 부모들의 안녕을 빈다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Adiós cocalero’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피카소도 벌벌 떤 대한민국 검사님
CULTURE & LIFE IN
- 60초 후에도 계속된 대국민 사기극 10년
- 그림의 영토/기막히게 완벽한 거장의 세계관
- 장정일의 독서일기/여성이 ‘꾸밈노동’ 거부하는 까닭
- 사진으로 본 세상/표절인지 참조인지 아무튼 낯뜨겁다
- 주간 아이돌 & 캐리돌/김재덕, 친구와 산다 그게 어때서?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눈송이를 뭉치듯 쓴 부치지 못한 편지
- 뜻밖의 유럽/하이힐은 어떻게 여성의 전유물 되었나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사회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 사람IN/동아시아의 시민사회 연대를 꿈꾸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농민들이 오해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