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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2030을 ‘영끌’로 내몰았나
자본이 부족한 2030 세대일수록 투자라는 유행에 민감했다. 자산 시장의 약세가 거듭되면서 팬데믹 국면에서 대거 유입된 2030 투자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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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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