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그래픽디자인, 웹툰,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그래픽디자인과 동영상 분야는 장애인고용에 대해 잘못된 편견, 차별,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내용이면 제출 가능하다. 웹툰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 경험을 웹툰 형식으로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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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그래픽디자인, 웹툰,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그래픽디자인과 동영상 분야는 장애인고용에 대해 잘못된 편견, 차별,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내용이면 제출 가능하다. 웹툰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 경험을 웹툰 형식으로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