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지난 10일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추가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며, 세대주 50% 이상이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중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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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지난 10일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추가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며, 세대주 50% 이상이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중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