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의 심장 쏜 뜻을 왜곡하지 말라”
  • 정희상 기자
  • 호수 648
  • 승인 2020.0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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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국선 변호인이었던 안동일 변호사를 만났다. 안 변호사는 김재규가 밝힌 저격 이유, 김형욱 제거 공작 등에 대한 비화를 소개했다.

ⓒ시사IN 윤무영안동일 변호사(오른쪽)는 “김재규는 겸손하고 온화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한다. 왼쪽은 정희상 〈시사IN〉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26 사건 전 40일을 다뤘다. 박정희 대통령을 정점으로 김재규 중앙정보부(중정) 부장과 차지철 청와대 경호실장, 김형욱 전 중정 부장 간의 권력 암투를 재구성했다. 영화는 얼마나 사실에 기반하고 있을까? 10·26 사건 평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기자는 1990년대 초부터 ‘김재규와 10·26 사건’을 심층 취재해온 바 있다. 김형욱 제거 사건도 취재 목록에 있었다. 이 사건 취재기를 모아 지난해 〈팩트와 권력〉(2019)이라는 책을 썼다.  

혐오, 선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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