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미래’ 바꿀 로봇 혁명 시작됐다
  • 전혜원 기자
  • 호수 626
  • 승인 2019.09.09 12: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은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다. 자동차·플랫폼·물류 업체는 ‘자율주행과 결합한 TaaS’를 목표로 설정할 것이다. 택배 기사와 오토바이 배달원이 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Ford지난 5월22일 포드가 공개한 2족 보행 로봇 ‘디지트’(사진)는 집 앞 배달이 가능하다.

‘로봇 배송’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 아마존은 지난 1월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교외에서 로봇 ‘스카우트’로 배송을 시작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아마존은 빠른 편이 아니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과 노던애리조나 대학의 캠퍼스, 그리고 영국 일부 지역에는 ‘스타십 테크놀로지스(스타십)’의 배송 로봇이 돌아다닌다. 스타십 로봇은 지금까지 피자 6000개, 커피 8000잔, 바나나 1만5000개를 배달했다. 누적 배달 건수가 10만 건을 넘었다.

조국과 진보 갈림길에 서다
최신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신호 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시사IN> 을 구독, 후원을 해 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gazine
최신호 보기 호수별 보기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