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콜텍 본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경봉 조합원, 임재춘 조합원,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 지회장(꽃다발 든 이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연대를 위해 찾아온 노동자들과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정리해고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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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콜텍 본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경봉 조합원, 임재춘 조합원,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 지회장(꽃다발 든 이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연대를 위해 찾아온 노동자들과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정리해고 폐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