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목차 시사IN 제867호 - 진보 정당 20년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와의 대화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 포토IN/열 번째 봄, 다시 기억을 다짐하다COVER STORY IN‘성공했기에 실패한’ 진보 정당 20년사민주노동당 후신인 녹색정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0석을 얻었다. 민주당과 연대하지 않은 진보 정당은 국회 진출에 실패했다. 2004년 처음 원내에 진출한 진보 정당의 20년사를 짚었다.ISSUE IN 여론조사 읽으려면 이념 성향 비율부터 ‘관권 선거’ 불사한 고집, 공수표 된 민생토론회 초3부터 직장인까지 의사가 되려 시사IN 제866호 - 참패 그 이후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와의 대화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포토IN/‘42년 노포’가 돌아왔다COVER STORY IN저들을 심판하자는 구호 뒤에 오는 것들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이 187석을 얻었다. 정권심판론은 왜 작동했을까. 조국혁신당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제22대 총선 결과가 남긴 질문들을 짚었다. 인포그래픽으로 본 제22대 총선 조국혁신당 지지층 ‘투표구’로 살펴보니 녹색정의당의 퇴장 진보 정치 앞날은ISSUE IN ‘절약 경쟁’ 유통업 미래는 어디 시사IN 제865호 - 세월호, 10년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와의 대화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COVER STORY IN열 번째 봄에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2014년 당시 팽목항에서 카메라를 들었던 〈시사IN〉 사진팀 기자들은 10년 후 다시 세월호의 기억을 기록하기로 했다. 100명의 이야기를 모았다. 그 가운데 22명을 추려 지면에 담았다.- 2학년 6반 남윤철 교사 부모 남수현씨, 송경옥씨- 세월호 잠수사 황병주씨- 단원고 스쿨닥터 김은지 원장- 2학년 4반 김건우 학생의 누나 김송이씨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시사IN 제864호 - 표밭이 달라졌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와의 대화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4·19 희생자 나온 곳에 이승만 기념관 세운다고?COVER STORY IN인구구성 바뀌니 표밭도 달라졌다인구변화로 인해 그동안 정치권에서 정설로 여겨지던 각종 법칙이 흔들리고 있다. 인구·자산 데이터를 분석해 보았다. 변화의 중심에는 야당을 지지하는 50대 유권자가 있다. 10년 만의 부동산 침체 서울 선거에 미칠 영향 고물가에서 저출산까지 정당들의 해법은?ISSUE IN 대파 가격 MBC 보도 이게 왜 선거방 시사IN 제863호 - 돌아온 의혹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와의 대화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종태 기자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기자 포토IN/봄바람과 햇살 흐르고 스미다COVER STORY IN부메랑 되어 돌아온 ‘직권남용’이라는 칼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했다. 채 상병 사건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조금씩 드러나는 의혹은 윤석열 정권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ISSUE IN 정치의 빈곤 드러낸 ‘윤석열식’ 의대 증원 중국의 패권 야망, 수출 공세로 실현될까 물가안정 대책에 농민은 없더라 “역행하는 시사IN 제862호 - 성장률 1.4%는요?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 포토IN/“그렇게 하니까 욕먹는 거여!”COVER STORY IN경제성장률 1.4% 한국 경제 앞날은?‘윤석열식 경제관’대로라면, 한국 정부의 역할은 감세, 긴축재정, 그린벨트 해제 등 정부의 경제 개입을 줄이는 것밖에 없다. 이는 정부와 경제의 관계에 대한 순진무구한 사고방식이다. 산업도시 울산에서 한국 경제 변화를 읽다 에너지 체제 전환 ‘정치 문제’ 아니다 개혁 실종 한국 사회, 이탈리아로 가는 중? 30년 불황 일본은 시사IN 제861호 - ‘금값’의 비밀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기자 포토IN/학교가 사라지는 풍경COVER STORY IN‘두 알 1만원’ 사과 가격, 원인도 있고 대안도 있다기후위기 시대 농산물 가격은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다. 이미 시장도매인이라는 대안이 있지만좀처럼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도매시장 법인 측의 반대, 정부의 미온적 태도가 발목을 잡는다.ISSUE IN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그가 얻고 잃은 것 전공의 떠난 자리에서 외줄 타는 PA 간호사들 모자의 난 부른 ‘한 지붕 두 가족’ 시사IN 제860호 - 출산율 쇼크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포토IN/10년을 걷고 다시 걷는다COVER STORY IN합계출산율 0.72명, 한국 사회의 성적표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이다. 역대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정부는 1.0명 회복을 목표로 삼지만, 모순되는 정책이 많다.정치권에서는 더 자주, 기묘한 방식으로 출산율이 소환된다. 왜 출산이 망설여질까, 영유아 부모가 답했다ISSUE IN ‘동료 시민’ 말하며 86 운동권 청산? 동그란 네모 그리겠다는 그린벨트 해제 전략 시사IN 제859호 - 의대 증원 나는 찬성한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 포토IN/노노공의 노래는 계속된다COVER STORY IN의대 증원에 찬성한다, 이런 방식엔 반대한다〈시사IN〉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보는 의사와 의대생을 한자리에 모았다. 의료계와 정부의 대치가 깊어지는 가운데 19년 만에 찾아온 변화의 기회가 바람직한 결실을 볼 수 있을까?ISSUE IN 시스템의 이름으로 사라지는 책임 정치? 주도권 싸움에 막 내린 제3지대 ‘11일 천하’ 반복되는 보은성 인사, 총선 후엔 낙하산 투 시사IN 제858호 - 카페의 ‘쓴맛’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포토IN/68세에 나선 ‘명랑 노년 탐사’COVER STORY IN공멸인가 공존인가, 기로에 선 카페 자영업카페가 치킨집보다 많은 시대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저가 커피 브랜드가 흥하면서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출점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ISSUE IN 민주당의 통합비례정당, 연합정치이고 진보일까 공영방송 KBS의 95분짜리 정치 예능쇼 일본식 ‘주가 부양’ 한국에도 통할까? ‘삼성 미전실 시사IN 제856·857호 - 무엇이 총선판 흔드나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COVER STORY IN데이터로 미리 내다본 4월 총선 결과는?제22대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며 여론조사가 쏟아지고 있다. 〈시사IN〉이 선거 데이터 전문가 4명에게 관전 포인트를 물었다. 이들의 견해는 비슷하면서도 종종 엇갈렸고, 통념과도 달랐다.ISSUE IN 새로운 정치의 온상, 한국의 ‘기후 선거구’ 누가 ‘과잉 권한’을 남발하고 있는가 사법부 흔든 농단, 결과는 전부 무죄 ‘고발 사주 의혹 사건’ 법정 중계/고 시사IN 제855호 - 기후 정치 바람이 분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기자 포토IN/15년 전 그날, 망루에는 사람이 있었다COVER STORY IN‘기후 정치’를 바라는 유권자는 누구인가1만7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기후위기 인식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기후 투표’ 의향을 가진 유권자는 어떤 이들일까. 이들은 결집된 정치세력이 되어 현실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ISSUE IN 봉합된 갈등일까, 균열의 시작일까 올드보이 혹은 골든보이의 출사표 대통령이 지적하면 사정 시사IN 제854호 - 총선 앞 선심?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종태 기자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기자 포토IN/우리는 쓰다 버리는 소모품이 아닙니다COVER STORY IN재건축은 어쩌다 총선용 선심이 되었나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담긴 1·10 대책은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는다.정책이 실현될 가능성도, 정책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주식시장에 등장한 ‘윤석열식 낙수효과’?ISSUE IN 제3지대 신당이 처한 딜레마 “절실함 나눌 정당 아직, 여전히 필요하다” 친중과 친미 넘어 타이완이 선택한 시사IN 제853호 - 압수된 언론 자유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포토IN/마음으로 끓여 내는 3000원의 ‘위로’COVER STORY IN그가 말하는 ‘자유’ 말고 언론 자유는 없나검찰이 ‘대장동 부정 대출 의혹’ 관련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들을 잇달아 압수수색하고 있다.이 기사들의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거대한 여론조작 음모가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보도가 불편하면 수사로 응징하겠다고?ISSUE IN 용산 참모 총선행, 출사표 던진 곳은? 외풍에 또다시 흔들린 포스코그룹 회 시사IN 제852호 - 습격당한 한국 정치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COVER STORY IN습격당한 한국 정치 피의자는 누구인가 제1야당 대표가 공식 일정 도중 흉기로 기습공격을 당했다. 극단적·적대적·대결적 정치 구도는 열광과 증오를 부르고 ‘정치 테러’가 싹틀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다. 말이 칼이 된 극단의 정치ISSUE IN 누가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갔나 비상 상황에 시작된 2인자 인큐베이팅 태영건설 워크아웃, 올 것이 왔다 ‘계포’ ‘마피’ 뜬 그 건설사의 살길 마술 같은 PF ‘불신 시사IN 제851호 - 국힘의 분화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포토IN/새해부턴 더 깨끗하게, 안전하게COVER STORY IN누가 국민의힘에서 떨어져 나갔나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찍었지만,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한 이들은 누굴까. 2024 총선 유권자 표심을 살피며 ‘이탈 국힘’을 집중 분석했다. ‘김건희 리스크’ 유권자에게 물어보니ISSUE IN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그의 결정 주목하는 까닭 사장님의 파산 왜 이렇게 늘었나 청년들이 빚진 이유 ‘ 시사IN 제850호 - 총선 최대 변수 ‘무당파’ 분석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30만 년 전 공기를 품은 빙하COVER STORY IN총선 판도 좌우할 무당파를 들여다보다총선이 있는 2024년을 맞이해 〈시사IN〉은 유권자 지형 분석 웹조사를 실시했다. 183개 질문으로 표심의 속내를 살폈다. 첫 번째로 양당 모두에 비호감을 표시한 ‘무당파’를 분석했다. ‘스윙보터’를 알아야 총선에서 이긴다 무당층이 마음 두는 여야 정치인이 없다ISSUE IN ‘정치인 한동훈’ 앞에 놓인 세 가지 질문 사모펀 시사IN 제849호 - 2023 올해의 인물·사진·책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올해의 인물박정훈 대령의 겨울, 한국 군대의 봄〈시사IN〉 ‘2023 올해의 인물’은 박정훈 대령이다. ‘정의’와 ‘진실’을 중히 여기는 공직자가 2023년을 기억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징이라는 사실은, 거꾸로 두 가치가 빛바래진 시대라는 방증이다. ‘채 상병 사건’은 어떻게 흘러왔나 한눈에 본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관계자들올해의 사진 하루하루, 날마다 기다려 ‘건폭’이라 불린 어느 노동자의 죽음 예쁘고 귀한 곳 어느 누구에게든 학교는 왜 늘 아픈가 ‘세로’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시사IN 제848호 - 세계를 이해하는 이슈 5가지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기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기자 포토IN/‘덕분에’ 주인공들이 곡기를 끊은 까닭COVER STORY IN2024년 세계정세를 흔들 5가지 이슈2024년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의 틀이 해체 수순으로 들어가는 결정적시기가 될 수 있다. 세계정세를 좌우할 다섯 가지 이슈를 골라 정리했다.ISSUE IN 용산 2기 출범, 쇄신은 어디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침묵하는 대통령실 실세 금감원장의 ‘선’ 넘는 행보 게임을 보랬더니 손가락을 보는 사람들 세 시사IN 제847호 - e스포츠 아이콘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 포토IN/출동하지 않는 그날이 올 때까지COVER STORY IN중국 꺾고 증명한 e스포츠 아이콘한국에서 열린 ‘롤드컵’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는 e스포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유망하고 빛나는데 부실하고 불안하다?ISSUE IN 정치 무대 다가선 한동훈, 이동하는 여권 권력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 그게 진짜 재난이다 전두환 때보다 못한 윤석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