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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3호 /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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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독자와의 수다
기사 후~폭풍
올해의 인물
올해의 ‘정은경’과 내년의 ‘우리들’
정은경 청장이 2020년을 회고하기에 제일 적합한 인물이라는 사실은 행운이자 함정이다. 이 기사는 <시사IN> 2020 ‘올해의 인물’ 메인이라기보다 2020년을 살아낸 ‘우리들’을 소개하는 서문이다.
유엽이의 죽음은 무엇을 말하는가
“왜 사춘기를 갖다 붙이는 거지?”
여성 택배 노동자로 사는 것
코로나19 전부터 ‘감염자’로 살았다
올해의 사진
유족을 대신한 애도
코로나19만 아니면 다 괜찮나
안타깝고 미안하고 속상한 02년생
당신이 보기에는 하찮을지 모르는 ‘기다림’
끝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기도는 이루어질까
얼굴을 가린 발명가
춤으로 연결된 생존의 몸짓
팬데믹 시대의 여행
“나 사실 이 고독과 침묵이 너무 좋아. 다만…”
사람을 잃고 사람일 기회도 잃었다
나의 어둠을 돌려달라
보고 싶다, 눈을 감는다
멈추기 위한 속도
대한 사람 대한으로 자기 자리에 주저앉는다
올라갈 생각도, 고기 될 생각도 없었노라
어린 손들이 흰 국화를 들게 하지 말라
박원순. 2020년 7월9일 사망.
모든 경계에는 무엇이 핀다
못 본 척하고 싶은 역사
2000년 동안의 몸짓
‘아름다운 몸’ 강요 사회 속 자기혐오 고백록
김진숙이 안은 김진숙
소녀들에게는 계절이 없다
아빠가 머무는 ‘다른’ 인지의 시공간
우리도 공범이다
나고 자란 땅의 ‘내전’
폭포는 비명을 삼키고…
야구를 잘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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