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8호 / 2020년 11월 24일
REVIEW IN
- 독자와의 수다·기사 후~폭풍·퀴즈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 IN/ “하청업체는 사실상 인력공급업체 같은 곳”
COVER STORY IN
코로나 시대 기억될 단 하나의 언론
<뉴욕타임스>는 대부분 언론사가 과학 기자를 줄였을 때 그 반대로 갔고, 콘텐츠가 아닌 저널리즘을 추구했으며, 트럼프에 맞서 ‘진실의 수호자’ 역할을 했다. 이것이 ‘성공 스토리’의 ‘팩트’다.
- 코로나19가 전 세계 언론에 묻는다
- 지금 가장 중요한 스토리, 과학 저널리즘을 말하다
- 언제나 동일하다, 진실을 보도하라
ISSUE IN
- ‘뉴노멀’의 어린이는 배고프고 아프고 외롭다
- ‘지속 가능 방역’ 연속 토론/중환자실·인력 확보 후 학생·노인 우선해야
- 옵티머스 사기 전에 이 사건이 있었다
- 집값·세금 다 올라서 떠는 사람 따로 있다
- ‘샤이 트럼프’는 신기루, 병든 미국 사회가 실체
- 두 민주당 정부가 만들 한반도 황금의 시기
- 홍성수의 ‘굿바이 차별’/‘조직의 이익’을 위해 다양성을 중시하라
- 금주의 유튜브/독자가 원하는 것은 ‘보도’ 아닌 ‘관계 맺기’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시든 꽃들이 살게 되고 다시 또 꽃이 피리라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민트빛 찬란하게
CULTURE & LIFE IN
- SF가 사랑받는 이유/언젠가, 어딘가 더 나은 ‘현실’을 향해
- SF가 사랑받는 이유/주제의식 불분명해도 재미가 먼저다
- 독립음악인 실태와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 미술품 물납제, 복지와 투자 사이
- 왜 미술품만 물납제인가?
- 책 읽는 독앤독/솔제니친 찍는 최인호 옆에서 바라보던 나
- 장정일의 독서일기/잡식성 강한 소설은 글쓰기의 포식자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뜻밖의 유럽/패션과 별자리는 함께 반짝이며 흐른다
- 사진으로 본 세상/변화하는 환경에서 ‘오리너구리’가 되어라
- 하드 캐리돌/나다, 내 몸이 곧 나이며 나의 것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열여섯 살 여성의 우정과 연대 성장기
- 사람 IN/비정규직 고려인을 정규직 코리안으로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검찰개혁은 ‘장관’이 ‘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