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1호 / 2020년 10월 06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와의 수다·기사 후~폭풍·퀴즈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 IN/ 좁은 세상 위에 펼친 넓은 무대

COVER STORY IN

팬데믹의 시대 신뢰가 높아졌다
질병관리청이 신뢰도 조사 역사상 최고 점수를 얻었다. 대통령, 국세청, 감사원, 청와대 등
기존 공적제도 신뢰도 역시 지난해에 비해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의미심장한 징후도 드러났다.
  • 노무현 유산의 비상, 박정희 신화의 추락
  • 부동산 이슈의 강도를 확인하다
  • 신문 대신 유튜브 보고 성향 같아야 신뢰한다

ISSUE IN

  • 지속 가능한 방역에 대한 어느 의사의 질문
  • 팬데믹 시대, 인공지능과 교육/“AI는 교육 불평등 해소할 열쇠”
  • 팬데믹 시대, 인공지능과 교육/문제 찾고 경험하며 ‘배우는 것’을 배우는 곳
  • ‘풍등 화재 사건’ 엉뚱한 데로 옮아붙다
  • ‘방관’으로 지은 죄 ‘소송’으로 갚는 익산시
  • 북한의 도발 중단은 ‘압박’ 아닌 ‘선물’ 때문
  • 금주의 유튜브/소비자의 집단행동이 창작자를 옥죌 때
  • 이관휘의 자본시장 이야기/최대고용 달성 때까지 아침에 도토리 네 개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43만 년 전에도 처지가 의식을 규정했다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balance of justice
  •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의 빈자리/판례 대입하는 판사와 사명 고민하는 판사
  •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의 빈자리/선거보다 정치적인 연방 대법관 임명
  • 김칫국 들이켜는 트럼프의 ‘백신 정치’
  • 타이 사상 초유의 외침 ‘왜 왕이 필요한가’
  •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뫼비우스 띠 위에 놓인 혐오 ‘표현’ 자유
  • 학교 너머/놀랍게도 모든 학생은 집보다 학교가 재미있다
  • ‘지금 여기’의 노동/노조 파괴 ‘매뉴얼’대로? 노동권 존중 ‘헌법’대로!
  • 온라인 공연은 공연인가 아닌가

CULTURE & LIFE IN

  • 장정일의 독서일기/소돔과 고모라의 타락은 쾌락과 지배 욕구 행사
  • 그림의 영토/나인 너, 그래도 아름다웠어
  • 여행 한 컷/불면의 밤에 달을 보았다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속마음 감춘 가족의 뒤통수만 찍는 아이
  • 사진으로 본 세상/커버 사진과 함께 온 LP의 귀환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돈 안 되는 약은 ‘공공 제약회사’에서
  • 하드 캐리돌/꼼수 없이 반듯한 젊음
  • 사람 IN/전설의 셰르파 더 높은 곳으로 가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ISDS를 받아들인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