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28호 / 2019년 09월 30일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COVER STORY IN
“검찰 특수부 수사 없어져야 한다”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퇴임 후 첫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 검찰에게 결정 권한이 있다는 건 오만한 생각이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ISSUE IN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➅/
인사 정보 조작한 ‘판사 블랙리스트’ 관리자
- 카슈미르 들끓게 한 인도의 ‘힌두투바’
- 노무현의 균형발전 1.0, 김경수의 균형발전 2.0
- “역사수정주의 세력 집권이 문제의 근원”
- ‘방해자’ 쫓아내고 북·미 협상 속도전?
- 비행기 타는 내가 부끄럽다는 청년들
- 중동의 라이벌들-갈등을 알면 중동이 보인다/
미국이 떠난 자리 러시아가 꿰차네
- ‘지금 여기’의 노동/당신이 취업할 때 피해야 할 사업주
- 학교의 속살/‘뺑뺑이’로 대학 가자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불의 신화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CULTURE & LIFE IN
- BTS 현상의 ‘철학적 진단’/
‘방탄 현상’은 위대한 흐름
- BTS 현상의 ‘철학적 진단’/
“BTS는 최고의 철학적 소재다”
- 나와 세상을 키워준 돌봄의 힘
- 장정일의 독서일기/‘재즈광’을 위한 선물이자 보물
- 사진으로 본 세상/사진 한 장에 담긴 대한민국의 오늘
- 주간 아이돌 & 캐리돌/태양 같은 아이 ‘유나’의 에너지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어항에 어울리는 물고기는 없다
- 도도한 태평양/끝나지 않는 대마도 수난사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산부인과 가는 걸 두려워 마세요
- 사람IN/“독재 체제 가해자들 여전히 떵떵거린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강남 좌파든 강북 좌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