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 770호 - 검 내려온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포토IN/산불 피해지, 야생동물은 괜찮은가요?COVER STORY IN윤석열식 ‘법치국가’란 검찰 공화국인가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대통령비서실과 사정기관, 주요 정부 부처 요직에 검찰 출신들이 배치됐다. 서울 서초동 검찰총장실이 용산 대통령비서실로 옮겨온 셈이다. 문재인 정부 5년의 ‘검찰개혁’을 묻다 검사 징계 내역을 공개합니다 ISSUE IN 울산에서 살아 돌아온 진보 교육감의 ‘시즌2’ 김포공항에 어른거리는 ‘수도권 신지역 시사IN 제 771호 - ‘스쿨 미투’ 끝나지 않았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COVER STORY IN‘스쿨 미투’는 끝나지 않았다폭로가 멎어도 스쿨 미투 국면이 끝나지 않는 까닭은 성범죄자 규탄보다 훨씬 무거운 질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말부터 어떤 행동까지, 무슨 과정을 거쳐 어떻게 금지할 것인가? 4년의 싸움, 94개의 빈칸ISSUE IN “해보니 혁신은 민원에서 나오더라” 윤 ‘반도체 호들갑’에 교육도 지역도 흔들흔들 대통령 부인 패션 보도, 이게 최선일까 안전운임제와 시민 안전의 관 시사IN 제 772호 - 우크라이나에서 온 일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포토IN/임대는 끝나도, 배움은 끝나지 않아COVER STORY IN유모차 밀던 자리에 폭탄이 떨어져도스베틀라나 씨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에 산다.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하다 딸 베라를 낳고 출산휴가를 보내던 중 전쟁이 시작되었다. 〈시사IN〉이 그가 남긴 27일간의 일기를 공개한다. 그녀들이 전하는 ‘전쟁과 여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ISSUE IN ‘김건희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는다 정치자금으 시사IN 제 773호 - 빚진 우리 젊은 날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포토IN/삶과 죽음 사이에 사라진 돌봄을 찾아서COVER STORY IN무엇이 2030을 ‘영끌’로 내몰았나자본이 부족한 2030 세대일수록 투자라는 유행에 민감했다. 자산 시장의 약세가 거듭되면서 팬데믹 국면에서 대거 유입된 2030 투자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ISSUE IN 이준석의 퇴장을 고대하는 사람들 사건인가 사고인가, 19년 전 그 날의 진실 우리는 학생인가요, 값싼 노동력인가요 세상에 이런 법이/더 가까워진 ‘우리 동네’ 정 시사IN 제 774호 - 법인세 깎아줄 결심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포토IN/지지 않고 예쁘게 피는 공단의 들꽃처럼COVER STORY IN바보야 문제는 법인세가 아니야법인세 최고세율을 낮추겠다는 윤석열 정부. 세계가 ‘바닥으로의 경쟁’을 멈추려는 지금, 법인세를 낮추면 우리 살림살이도 나아질까. 과연 법인세가 조세개혁의 핵심 의제이기는 한 걸까.ISSUE IN 닭과 달걀 모두 겨누는 ‘좌동훈 우상민’의 칼날 86과 ‘헤어질 결심’ 97이 대안 될까? 유·초·중·고 교육비 대학에 나눠 쓰자고? ‘8월 시사IN 제 775호 - 마침내 겨누나?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포토IN/퇴역 경주마를 태운 트럭은 10분 후 빈 차로 나왔다COVER STORY IN독 될까 약 될까, 윤석열이 쥔 양날의 검윤석열 정부의 권력기관이 일제히 문재인 정부를 향하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종북 프레임’을 자극해 국면 전환을 꾀하는 분위기다. 자칫 윤석열 정부에 독이 될 수도 있다. 분주한 감사원을 읽는 핵심 키워드 ‘문재인’ISSUE IN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 파도, 왜 다시? 일본 기자가 취재한 아베 피 시사IN 제776호 - 지금 이 순간의 인공지능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들의 시선/김은지ISSUE IN 한여름에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COVER STORY IN인공지능의 현재, 그리고 가능성인공지능에 대한 선정적 이미지는 시민들이 이 부문에 진지하고 현실적인 관심을 갖기 어렵게 만든다. 사실 인공지능은 훨씬 현실적 이슈다. 〈시사IN〉이 ‘2022 인공지능 콘퍼런스’를 준비한 이유다. 회사의 데이터를 달라, 그럼 문제를 풀어주겠다 “로봇에게 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자”ISSUE IN 해석이 180° 다른 탈북 어민 북송 시사IN 제777호 - 조선의 미래가 있을까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들의 시선/나경희ISSUE IN 검찰이 하면 로맨스, 경찰이 하면 불륜?COVER STORY IN노동자의 피눈물로 저기 떠나가는 배 어렵고 위험한 일을 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만 받았다. 인력난이 심화하는데도 조선소를 떠난 하청 노동자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다. 한국 조선업에 미래가 있을까. ‘노란봉투법’ 기다리는 4만7547명의 마음 세상에 이런 법이/‘파업 손해’ 청구하지 않으면 업무상 배임죄라고?ISSUE IN “이 사건은 명백히 시사IN 제778호 - 선 잇다 끊어진 삶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포토IN/“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 활동이 위축돼요”COVER STORY IN홀로 전신주에 올라 감전되고 떨어지고윤미향 의원실과 〈시사IN〉의 취재 결과 최근 5년간 최소 17명이 전신주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전신주를 오른 노동자들이 감전되고 떨어지고 있다. 왜 참극은 반복되는가.ISSUE IN 관저 공사업체와 대통령 부인의 관계는? 윤vs이 3차전 엔드게임 입학연령 낮추려는 ‘진짜 목적’은? 같은 부대 두 번째 사망, 법 개정에도 시사IN 제779호 - 미국과 중국 사이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폭우에 잠긴 서울ISSUE IN 컨트롤타워, 제대로 작동했나 그날 반지하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COVER STORY IN미국과 중국 사이, 한국 반도체 어디로?미국이 한국·일본·타이완 중심의 반도체 동맹 ‘칩4’를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 규제를 위한 국제협력의 시도다. 중국 배제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협상의 지렛대가 없는 것은 아니다. ‘펠로시 패싱’이 드러낸 윤석열 정부의 현실 타이완행 강행으로 미·중 관계 시사IN 제780호 - ‘대부 포털’의 빚내는 세계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기자 포토IN/폭우가 가른 차들의 운명COVER STORY IN사채의 늪은 여기서 시작된다누가, 어떻게, 왜 사금융에서 돈을 빌릴까. 〈시사IN〉은 대부중개 사이트 ‘대출나라’에 올라온 대출 요청 게시물 55만2956건을 분석했다. 각양각색의 ‘사연’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다. ‘업자’에게 빌린 돈, 추심은 테크 기업이?ISSUE IN 두 개의 재난이 보여준 ‘정치 실종 사건’ 한반도의 이상기후가 이상하지 않은 이유 폭우 피 시사IN 제781호 - 부동산 첫 시험대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 포토IN/“내를 빼지 말고 저 사드나 빼라”COVER STORY IN시장 이기는 정책, 정책 이기는 시장각 정부의 첫해, 첫 번째 부동산 정책에는 그 정부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철학과 기조, 즉 ‘초심’이 담겨 있다. 윤석열 정부는 제2의 이명박 정부가 될 것인가, 박근혜 정부가 될 것인가. 국토부 장관의 대통령 공약 수습ISSUE IN 대통령실 둘러싼 파워 게임 시작됐나 공천권 샅바 싸움 ‘먼저 온 미래’? 깜깜한 발표, 시사IN 제782·783호 - 2022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역대 최저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 포토IN/고추 흉년에 재개된 ‘아가씨’ 선발대회COVER STORY IN신뢰도 가장 낮은 현직 대통령의 탄생막 취임 100일이 지난 윤석열 대통령의 신뢰도가 탄핵 직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신뢰도보다 낮다. 취임 이후 일어났던 여섯 가지 주요 행보에 대한 신뢰도를 통해 열세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야권은 이재명 독주, 여권은 도토리 키 재기 검찰 신뢰는 극과 극, 대통령실 신뢰는 바닥 퇴임 첫해 ‘문재인 신뢰도’는? 신뢰 시사IN 제784호 - 관료와 검찰의 나라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포토IN/끝내지 못한 장례식COVER STORY IN관료와 검찰로 채워진 윤석열 정부 100대 요직〈시사IN〉은 노무현 정부를 시작으로,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의 100대 요직을 분석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 임기 첫해 100대 요직을 살폈다. 그 어느 때보다 관료와 검찰 출신이 눈에 띈다. 100명 중 8명 생색내기 여성 등용ISSUE IN 모두가 잘못 알고 있던 두 청년의 죽음 세상에 이런 법이/으하하하 소리 내는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