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감독으로 더 유명한 최승호 PD가 파업 현장에서 #시사IN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었습니다. '공범자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MBC와 KBS도 하루빨리 공정방송을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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