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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 조형근 시사모 부회장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2017년 10월 05일 목요일 제5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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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시사IN>이란 ‘자뻑용 거울’과 같습니다. 창간 과정에서 이름 없는 독자의 힘이 모여서 흔들리지 않고 같이 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굉장히 놀랐고, 그분들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일개 독자에 불과한 나도 존경받을 가치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정도는 사람답게 살고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훨씬 넓고 깊게 나아가는 데 <시사IN>이 제일 앞장서주실 거라 믿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창간 축하 메시지입니다. 2007년 <시사저널> 파업 당시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시사모(시사저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회장인 조형근 독자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시사모 분들은 <시사IN>을 탄생시킨 주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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