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창간 때 국회의원으로서 축하 콘서트에 가서 춤과 노래로 여러분을 축하한 적이 있습니다. 〈시사IN〉은 모두를 춤추게 하는 엔도르핀 같은 존재입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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